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여봐요 동물의 숲/각종 공략 (문단 편집) === DIY === 실질적으로 위에 언급된 돈벌이들 대비 효율이 나쁜 편이다. 왜냐하면 DIY 시 재료 값의 2배를 받고, 고가 매입품으로 지정되면 4배로 뛰긴 하지만, 주 재료인 목재의 기본 매입가가 60벨로 너무 낮기 때문에 효율이 나쁘고, 철광석은 매입가가 비싸긴 하지만 목재에 비해 획득처가 제한적이기 때문. 거기다가 과일[* 다만 이는 어느 과일이든 특산물 과일의 가격인 100벨을 기준으로 잡고 계산하기 때문이다. 즉, 자기 섬의 과일을 가지고 만든 DIY 아이템들은 이득이 된다.], 금광석을 활용한 DIY는 반드시 재료값보다 싸게 매입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원재료를 그대로 파는 게 더 낫다. 상점 템은 재료를 그냥 팔아도 구매비보다 싼데 DIY를 하면 판매 효율이 더 떨어진다. 재료를 모으는 시간 및 도구 소모/거기다가 DIY를 해서 파는 수고까지 생각하면 비추천되는 사항이며 너굴 마일 플러스로 고가 매입이 떴을 때, 창고 공간이 부족할 때 등등 다른 이유로 재료들을 소모해야 할 때에 활용되는 편이다. 다만 급전을 땡겨야 할 때 활용하기 좋은 DIY가 있다. 파란 장미와 황금 장미로 만든 장미 리스는 재료가 해당 장미 단 두 개 들어가는데 상점에 팔 시 개당 20,000벨을 받기 때문에 다른 DIY 대비 효율이 장난 아니게 좋다. 교배 난이도를 생각하면 접근성은 매우 나쁘지만, 한 번 교배에 성공하면 지속적인 교배로 수를 불릴 수 있기 때문에 쏠쏠한 돈 벌이가 되어준다. 이외에도 버섯을 이용한 버섯 숲 벽지, 버섯 벽지, 버섯 숲 바닥 DIY도 나름 돈벌이가 되어준다. 이 시즌 이후 겨울이 되면 곤충, 물고기를 통한 돈벌이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버섯 시즌에 버섯을 열심히 확보해주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